의성군 금성면 탑리 여자중학교(교장 이택준)는 지난 22일 탑리여중 강당에서 교사와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하는 제9회 백합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학업과 특기적성교육으로 쌓은 인성과 지식, 예능 등의 솜씨를 발표하는 기회를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청소년 정서순화 및 지역 사회의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바람직한 행사였다.
교사들과 학생들이 서로 신뢰와 정으로 이어져 늘 밝고 명랑한 학교 분위기에서 열심히 배우고 즐겁게 생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생 모두가 성실하고 열심이며 좋은 학교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학교이다. 전교생이 어떤 행사든지 모두가 참여하여 활동하고 무대에 나서는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이 펼쳐지는 학교이다.
전교생이 단원으로 구성되는 '백합중창단'과'백합실내악단'이 조화로운 하모니를 뽐내었고 2018학년도 자유학기제 예체능 활동 결과인 오카리나연주, 방과 후 활동으로 다져진 독창, 워십, 난타, 댄스, 창작무용, 다양한 작품전시 등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주민과 학부모 및 인근 학교 선생님들의 수준 높고 잘 준비된 발표회를 관람하게 되었다는 평과 함께 박수와 갈채 속에서 공연 치루었다.
이택준 교장은 "올 한해 교육의 총결산인 백합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각종 발표를 통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을 체험함으로써 주어진 시간들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언제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