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동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지난달 28일 씨름장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성동초 씨름부는 지난 해 6월 창단식을 가졌지만, 씨름장이 없어 훈련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었다가 1년 5개월간의 어려움 끝에 가진 보금자리기에 그 기쁨 또한 두 배였다.
성동초 씨름장은 지난 해 9월에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2월에 착공, 하고 내부정리를 마친후 개관했다. 이 날 개관식에는 김종환 상주교육지원과장, 김성환 상주시체육회장, 이춘식 씨름협회장, 박점숙 성동동장, 김재원 운영위원장, 안정은 학부모회장 등의 내빈과 교내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을 맞이하여 상주시체육회에서는 300만원 상당의 운동기구를 지원하였으며, 김종환 상주교육지원과장은 "성동초 씨름부가 열심히 하여 씨름의 맥을 잇고, 성동초와 상주의 이름을 빛내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