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주요 관문에 세워진 대형 꽃탑과 꽃벽에 6-10m 높이의 조명을 설치했다. 오릉삼거리와 시민운동장, 서라벌문화회관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꽃탑과 꽃벽에 설치된 조명은 내년 1월 10일까지 밤마다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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