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6·토트넘)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만점 활약으로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이끌며 2경기 연속 득점포도 쏘아 올렸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 드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쉽지 않은 경기를 풀어가던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을 골대에 그대로 꽂았다. 이어 손흥민은 후반 58분에 터진 델레 알리의 헤딩골에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 2-0으로 앞서는데 큰공을 세웠다 그는 사흘 전 사우샘프턴과의 15라운드에서 유럽 빅리그 통산 100호 골을 넣은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리그컵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움 1개를 포함해 5골 3도움이다. 이날 승리를 추가한 토트넘은 12승4패(승점36)가 되며 아스널(승점34)을 밀어내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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