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앤뉴(대표이사 김우택)는 LPGA투어 데뷔를 선언한 '핫식스' 이정은6(22·대방건설)를 비롯해 '장타여왕' 김아림(23·SBI저축은행)과 메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은은 통산 6승을 기록중인 KLPGA 간판 스타이다. 지난해 다승왕, 상금왕, 대상 등 6관왕을 수상하며 KLPGA 투어 최초로 전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올 시즌에도 2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비롯해 상금왕, 최저타수상, 베스트 플레이어상 3관왕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11월 LPGA Q시리즈에 출전하며 LPGA에 대한 출사표를 던진 이정은은 당당히 수석 합격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고, 최근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에비앙 챔피언십 6위 등 여러 차례 LPGA투어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던 이정은은 내년 LPGA 투어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아림은 올 시즌 투어 데뷔 3년만에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박인비 프로와 맞붙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김아림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을 받았다. E1 채리티 오픈 준우승을 비롯해 마침내 중도해지OK정기에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 시즌 KLPGA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9.18야드로 1위를 기록하며 최고 장타자로서 위력을 발휘해 내년 시즌 비상이 기대된다. 중학교 1학년 때 골프를 처음 시작한 박도영은 호주에서 1년 반 동안의 유학 생활 뒤, 2학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남아공으로 옮겨갔고, 이곳에서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남아공 프로 대회에서 3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7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하면서 국내로 무대를 옮겼다. ㈜브라보앤뉴의 장상진 마케팅 부문 대표는 '박인비, 유소연을 매니지먼트 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LPGA 진출을 앞둔 이정은이 안정적으로 LPGA 무대에 적응하고 월드 스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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