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초등학교(교장 최대문)는 지난 5일 병설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2018 사랑의 알뜰장터'를 운영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통합교과 교육과정과 3~4학년 사회 및 5~6학년 실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준비한 이번 행사는 배려와 나눔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전교 학생회 및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어머니들로 구성된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수익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500여 명의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준비한 물건들을 마련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였으며 학부모회에서는 '학부모회 이모네 분식'을 운영하며 자녀들이 좋아하는 분식을 준비하였고 학생들은 '엄마 손맛이 정말 최고다!' 라고 말하며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이번 사랑의 알뜰장터로 모인 177만원의 수익금은 전교학생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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