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건 치어리더가 도 넘은 성희롱에 분노했다.황다건 치어리더를 공격한 일베 게시물은 이 게시물이 올라온 특정 커뮤니티가 얼마나 무법천지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이에 따라 그녀를 성적으로 공격한 게시물이 과연 하나 뿐인지, 아니면 더 많은지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 여고생은 글을 통해 ‘두려움’을 호소했다. 그녀가 겁에 질려 있는 공포의 상황에 빠져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이에 따라 일베 게시판을 통해 황 치어리더를 성적으로 조롱한 게시자에 대해 경찰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각종 경기 때마다 마법 같은 율동으로 남성팬들을 사로 잡았던 그녀가 화려함 뒷면에서는 고통스럽고 무서운, 그것도 일베 회원의 테러를 당하면서 갑론을박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인기 치어리더를 性의 대상화로 삼으며 자행되는 이른바 ‘성적 공격’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의 경우는 그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황다건 치어리더는 한편 글을 통해 '너무나 더럽다'고 직격탄을 날렸다.황다건 치어리더는 '치어리더란 직업의 댓가가 이런 것인가'라고 개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