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와 계명문화대 학생들로 구성된 MOST 동아리가 지난 10일 대구시청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정신으로 권영진 대구시장 표창장을 받았다.앞서 MOST 동아리는 지난 2015년 11월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인종차별 금지와 외국인 유학생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동아리다.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교류, 한국 전통 문화 체험, 벚꽃 투어, 한글교실, 인종차별 관련 학술 세미나, 인종 차별 금지 캠페인, 학술그룹스터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대구시 발전을 위한 대구시청 학생 정책제안 서포터즈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대 탐방 및 학술 교류 체험과 제주도서 열린 2018 세계 리더스 보전 포럼에도 참석했다.MOST 동아리 회장 이지원씨는 "우리가 하는 봉사는 작은 활동이지만 이것이 나비효과가 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인종차별이 해소되고 모두가 하나 된 세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