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지난 7일 쉐턱관 벽오실에서 'LINC+ 사업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협약 산업체인사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과 결과 등을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학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못을 이용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I-WOOD' 제품을 제안한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아이디'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간단한 손톱연장기계를 제안한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 '네일지니어스 클럽'팀이, 은상은 현미오일을 사용해 만든 비누를 제안한 피부미용반 '여자는 피부다'팀이 수상했다. 동상은 식초을 첨가한 기능성 소스를 제안한 연회조리전문가반 '칼 있으마'팀이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팀 이하진(디자인학부) 학생은 "팀원들이 낸 아이디어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산업체 대표와 지도교수의 아낌없는 조언과 피드백이 있어서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