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사회적 건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는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28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이뤄졌다.학생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평가준거에 의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아 최우수팀과 우수팀 장려팀을 선발돼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대회를 주관한 안찬우 학생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의 기량이 매우 높아 심사하기 힘들었다"며 "학생들이 높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준 경산소방서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