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300여명의 재학생을 해외 자매대학에 보내는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경일대와 자매 결연을 맺은 대학은 영국 리버풀대학, 미국 네바다주립대학, 캐나다 궬프대학이다.파견 학생들은 현지 대학 기숙사에 머물며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과 어학연수,테마체험, 한류기업 탐방, 해외봉사 등의 다양한 형태로 파견돼 세계 각지에서 외국어와 현지문화를 배우고 돌아올 예정이다.19년째 이어져오는 장수프로그램인 '테마별 해외체험'은 18개 팀 77명의 학생들이 미주·유럽·아시아 등에서 자신들이 설계한 일정대로 체험에 나서는데 경일대는 항공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앞서 경일대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통해 최종 파견학생을 선발했다. 여름방학 파견인원까지 합치면 연인원 기준 재학생의 10% 정도를 매년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셈이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글로벌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세계각지에서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익히는 또 하나의 해외학기"라며 "해외경험을 통해 진정한 '신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