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는 14일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해외취업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18 동계 해외어학 연수 발대식'을 본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내달 1일부터 필리핀 클락시의 혹슨(Jocson)칼리지에서 4주간 어학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또 주말에는 필리핀 현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학생들의 효과적인 어학연수를 위해 연수 후 공인어학시험도 진행된다.양혜주 수성대 취업지원처장은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해외인턴사업, 글로벌현장학습 등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들이 해외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취업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