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무대에서 휘청거리더니 끝내 실신했다. 소속사는 해명했지만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설현이 행사 도중 구토 증상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그리고 급기야 병원으로 후송됐다.이에 따라 이 여가수가 직진모드로 강행군을 펼치다가 쓰러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속사는 이러한 의혹을 일축하듯 ‘화약 때문’이라고 손사래를 쳤다.소속사의 강행군 때문이 아니라, 당일 행사의 무대 장치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화약 때문에 쓰러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화약을 사용하는 무대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녀가 갑자기 무대 행사 중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흔들거리게 된 본질적 이유에 대해선 의문이 커지고 있다.사정이 이런데도 관련 가사 댓글을 통해 그녀에 대한 카더라 통신, 이른바 악성 루머 댓글까지 합쳐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한편 팬들은 그녀에 대한 혹사 의혹을 제기하며 그녀가 쓰러진 진짜 이유를 다른데서 찾고 있다.당시 영상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누리꾼 수사대도 넘쳐나고 있다. 원인을 정확히 찾아보겠다는 의지다.그녀 팬들은 현재 "감기 몸살이 진짜 원인"이라며 의문을 강력하게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