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아줌마 A부터 Z까지 또다시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부은 까닭에 이른바 '선풍기 아줌마'라는 별명 속에서 다시 예전으로 복귀를 바랐던 그녀가 사망했기 때문.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그 참혹한 현실이 외부에 알려진, 이후 그렇게 세상과 조금씩 소통을 시도했던 그녀가 ‘다른 이유’조차 알리지 못한 채 대중들의 곁, 가족들의 곁을 떠났다. 한일병원 관계자의 입을 통해 외부로 알려진 뉴스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15일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먼 여행을 시작했다.워낙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던 까닭에 ‘얼굴이 바뀐’ 모습은 그야말로 시청자들에게 당시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수 활동’까지 했던 까닭에 왜 갑자기 ‘가수’에서 선풍기 아줌마로 변하게 됐는지, 성형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다.고인의 별세에 대해서 가족들도 침묵하고 있다. 회복 수술 과정을 통해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 한혜경 씨 사망을 둘러싼 카더라 통신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다.고인은 특히 마지막까지 가수 활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50대 젊은 나이의 안타까운 생의 마감은 남은 유가족들에게도 큰 아픔으로 다가올 전망이다.고인은 성형 부작용 발견 이후무려 15차례 이물질 제거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그간 스스로 투약하면서 병을 치료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향년 5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고인을 애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