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자유한국당 경북 김천·사진)의원은 지난 19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뽑은 2018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지난 20년 동안 270여개 시민사회단체 소속 1,000여명의 모니터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시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시상하기로 했다.특히 수상자로 선정된 국회의원 가운데 송언석 의원은 보궐선거 당선자로서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시상해 온 이래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 송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공무원 증원에 따른 인건비 미반영 및 연금 추계 ▲공무원 증원에 따른 지방경제의 황폐화 ▲서울지하철의 부실한 내진 설계 ▲경찰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 등을 비판했다.송언석 의원은 "6·13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치룬 첫 번째 국정감사인 만큼 각오가 남달랐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한 사안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 조치하는지 끝가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은 국민들께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