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지난 22일 대학 교직원 식당에서 연말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외국인 재학생들을 위한 'International Fellowship Party(인터네셔널 펠로우쉽 파티)'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대학 교목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박명호 총장, 부총장, 교목실장을 비롯해 유학생, 유학생 가족, 교직원, 대구제일교회 자원봉사단, 동신교회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이 행사를 위해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쿠키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고, 대학은 소고기 쌀국수, 닭다리 및 닭봉 오븐구이를, 대구제일교회 자원봉사단(지킴이)과 계명문화대 교수들이 불고기, 잡채, 샌드위치, 양고기 스테이크, 김밥, 떡볶이, 피자 등 20개가 넘는 음식을 직접 조리해 제공했다.또 대구제일교회 하모니카 공연팀이 캐롤로 분위기를 띄웠다.행사에 참가한 방글라데시 투샤르(기계과 2학년)씨는 "유학생 친구들과 존경하는 교수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