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박해숙 기자] 배우 신주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인 재벌2세 남편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2017년 8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는 신주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신주아는 태국에서의 결혼 생활에 대해 "왔다 갔다 하니까 쉽지 않다. 향수병이 있다"며 "얘기하고 싶은데 얘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오로지 한국어밖에 못했는데 지금은 태국어로 한다. 난 정말 살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다. 닥치며면 되더라"고 밝혔다.신주아는 "그래서 요즘에 한국어 단어가 생각 안 난다. 한국 사람한테 '사와디카' 하고 태국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한다"며 "자꾸 왔다 갔다 거린다. 그래서 섞어 쓴다"고 말했다.신주아는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태국 여행 중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다"며 "밥을 먹었는데 섬세하고 자상한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남편에 대해 "매너가 몸에 밴 사람이었다", "의심이나 이런 것이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MC 박명수가 "부부싸움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신주아는 "부부싸움 할 때 남편한테 니킥 날린다"며 "시어머니랑 내가 남편한테 니킥을 자주 날린다. (시어머니가) 시아버지한테도 날린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중국계 태국인 재벌2세 라차나쿤과 결혼 후 태국에서 생활해왔다. 특히, 방송에 태국 대저택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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