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박해숙 기자]최근 둘째를 출산한 트로트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SNS에 딸바보 인증사진을 올린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도경완은 SNS를 통해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윤정씨 고생했어, 장하다 우리누나, 얼떨결에 노출, 캥거루 케어, 이거 하려고 살뺐음, 삼계탕아님, 나은아 아저씨가 미안해, 딸바보 등극, 정말 문신할까, 다 가진 남”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이 상의 탈의를 한 채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도경완의 팔에는 ‘딸바보’라는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장윤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해 11월 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지난 2013년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부부는 이듬해 아들 연우 군을 출산했다. 이후 4년 여 만에 딸을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서른 아홉살인 장 씨는 2살 연하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해주는 보양식은 계란 프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바 있다.SBS '도전 1000곡'에서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해주는 보양식은 계란 프라이"라고 밝혔다.장윤정은 2013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MC 이휘재가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지치고 힘들 때 보양식이 필요하다. 남편 도경완에게 해주는 보양식은 어떤 것이 있느냐?"라 묻자 "남편의 보양식은 계란 프라이다 삼계탕의 시작은 계란 프라이"라고 말해주위를 웃음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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