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태 사무총장)는 8일 오는 10일부터 12일 까지 총 3일간 15개 지역에 대해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강특위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2~3인의 지원자가 참여하는 공개 오디션은 지원자간 상호 토론, 조강특위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평가단 평가를 통해,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자질과 정책 전문성, 경쟁력, 대여 투쟁력 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조직위원장 선발 방식으로는 정당 사상 초유의 시도로, 국민과 당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강특위 위원 및 평가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로 당의 조직 근간인 지역 책임자를 직접 선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전국 시, 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평가단(1일 50명씩 총 150명)이 3일 동안 직접 조직위원장 선정에 참여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 구현과 함께 당원의 권리 강화를 도모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당 조강특위는 "조직위원장 선발 과정을 통해 문재인 정부와 정부 여당의 정책 실패에 맞서 우파의 가치와 이념을 지켜나가고 민생 경제를 살릴 적임자를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은 대구 동구갑 김승동(61년생 前 CBS 기독교방송 논설위원장), 류성걸 (57년생 前 제19대 국회의원)이 경북은 경산시 안국중(60년생 前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윤두현(61년생 前 청와대 홍보수석), 이덕영(67년생 前 경북 경산시 당협위원장),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은 김항곤(51년생 前 경북 성주군수), 이영식(59년생 現 대경경제성장포럼 대표), 홍지만(58년생前 제19대 국회의원) 후보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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