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의 연인 세븐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다해의 세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어느 순간 주당이 되버린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더 비기닝! 가요계 최초 전쟁 특집'으로 꾸며졋다. 가수 김완선, 세븐, 비투비 이창섭, 블락비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섯살인 세븐은 동갑내기 이다해와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날 연인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여전히 뜨겁다"면서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비디오스타' 나온다니까 조심하라고 하더라. 내려놓고 왔다"는 세븐은 공개 연애의 장점에 대해 "편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다. 단점은 각자의 일을 하는데 서로 엮인다. 방해될 때도 있다""면서 "이다해의 매력으로 에너지가 넘쳐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2017년 2월 2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 9회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이다해는 MC들을 위한 엽록소 선물을 들고 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주량이 어느 정도 되느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마실 만큼 마신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주당이라기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왕꽃선녀님' 등 선생님들과 작품을 많이 했다. 선생님들과 술 마시면서 '취하면 안 돼'라 생각하며 먹었다. 긴장 상태에서 마시다 버릇을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주당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그러면서도 "술을 좋아한다. 일이 없을 때는 자주 마신다"고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이다해는 세븐과의 열애에 대해서도 화끈하게 털어놨다. 이다해는 "원래 알던 사이였다. 친했는데 개인적 연락 아냐 군대 갔다와서 술자리에 불러서 왔다. 솔직히 안 좋은 이미지였다"며 당시 구설수에 올랐던 세븐과의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그는 "저도 그 상황이 되니까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안 나갔다.만약에 안 나갔다면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되지 않았을까 가는 길이라며 저를 데리러 왔더라"며 관계가 급진전한 계기를 고백했다.이다해는 어머니와 세븐이 함께 있는 상황에 열애설이 터졌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걱정이 됐다. 일본 활동도 있고 가수 세븐은 저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미안했다"고 말했다.세븐이 큰 힘이 된다는 이다해는 "남자친구는 본인이 힘들 때 제가 힘이 됐다고 말하는데, 오히려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고 힘든 때 만났다"면서 "밝고, 긍정적인 세븐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제가 오히려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중국 활동에 치우칠 수밖에 없었던 사연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이다해는 "악성 루머에 시달린 후 중국 사이트에서 더 기분 좋은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그녀는 "나도 모르게 나를 더 좋아해 주는 쪽으로 마음이 쏠리더라"고 덧붙였다.특히 이다해는 "어느 순간부터 한국에서는 밝고 예쁜 역할보다는 돌싱, 이혼녀 배역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한국에서 더 이상 사랑받을 수 없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