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33)이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동안외모가 싫다"는 거짓말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11일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동물의 위대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기 위한 스타들의 여정이 이어졌다.'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혹등고래'편에서는 배우 이하늬와 박진주, 인피니트 성열과 엘이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들어 동물과 교감을 나눴다. 이어 2번째 다큐멘터리를 만들 스타들이 공개됐다.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이다. 오랜만에 방송 복귀를 한 문근영은 어렵고도 힘든 다큐멘터리 연출에 도전해 관심을 모았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문근영은 과거 "자신의 동안 외모가 싫다"는 거짓말을 한적 있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바 있다.지난 2013년 8월 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인근 식당에서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문근영은 동안유지 비결에 대한 질문에 "어리게 사는 것이 비결"이라며 "생각도 행동도 어리게 사는 것이 비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문근영은 이어 "나도 스물일곱이고 꽤 먹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생겨 먹은 거 어쩔 수 없나보다 어리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니 유치하고 단순하게 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문근영은 또 "예전부터 어려 보이는 게 좋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며 "그래서 동안인 게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라 고백했다.믄근영은 "나도 나이가 먹을 거고 언젠가는 죽을 텐데 성숙한 모습이 더디다고 앞당길 필요도, 빠르다고 늦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라며"한편으로는 어리게 예쁘고 순수하게 기억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고 라며 자신의 동안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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