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잃어버린 친아빠를 찾았다. 이 사실에 기뻐할 수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도 없었다.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지켜온 비밀이 들키고 말았다. 바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속 유이(김도란 역)의 이야기다.유이는 '하나뿐인 내편' 속 눈물 마를 날 없는 주인공 김도란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도란이 행복해질까 기대하면 연이어 찾아오는 차가운 시련들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6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 그녀에게 또 다른 시련들이 연속으로 찾아왔다.이날 김도란은 강수일(최수종 분)이 자신의 친아빠라는 사실을 시아버지 왕진국(박상원 분)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로 인해 강수일은 일을 하던 왕진국 집에서 나와야 했다. 이에 김도란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슬퍼할 수밖에 없었다.그녀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을 만큼 슬픈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저녁마다 강수일을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김도란을 수상하게 생각하던 왕대륙(이장우 분). 그의 의심이 비밀번호가 걸린 김도란의 핸드폰, 친정을 간다고 하고 외출한 그녀의 거짓말로 인해 터져버린 것.이날 방송 말미 왕대륙은 이에 대해 김도란에게 크게 화를 냈고, 이는 또다시 김도란을 깊은 슬픔에 빠지게 만들었다. 큰 비밀을 들킨 것부터 유일하게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남편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까지. 단 한 회에서 이토록 휘몰아친 고난을 김도란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연이어 닥친 시련 속에서 김도란의 운명을 어떻게 될지, 유이는 이 속에서 어떤 연기로 활약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은 가히 시청률의 제왕이라 부를 만하다. 역대 드라마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첫사랑>(65.8%)을 비롯하여 <대조영>, <태조왕건>, <야망의 전설>, <바람은 불어도>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와 인간미가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물론 지금 방송 중인 <하나뿐인 내편>도 시청률 4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수종을 만나 그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인기 드라마의 뒷이야기와 세간에 떠도는 '로맨스의 제왕'이라는 평가에 대해 직접 들어본다.KBS가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서비스 myK(마이케이)에서는 지난 10일(목) 오후 6시부터 여의도 KBS별관 예띠스튜디오에서 최수종과 유쾌한 인터뷰는 진행했다. myK 스페셜인터뷰 '하나뿐인 내 최수종'에서는 '하나뿐인 내편'의 드라마 진행상황을 살짝 귀띔하고 그 인기비결을 분석해봤다. 이어 최수종이 출연한 KBS드라마 중 탑3를 알아보고 경이적인 시청률을 올렸던 드라마를 회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1962년생으로 올해 쉰 아홉살인 최수종은 환갑을 눈앞에 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남자연예인중 대표적인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최수종은 하희라와 지난 1993년 11월 20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민서 군, 딸 최윤서 양을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그가 출연한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와 <프레지던트>(2010)를 통해 하이틴 스타 최수종의 배우 성장사도 들어본다. 이와 함께 동료배우에서 대표 잉꼬부부가 된 하희라와의 이야기, 연기 이외의 취미에 대해서도 들어봤다.KBS의 디지털동영상 플랫폼인 myK는 앞으로도 인기 방송 프로그램의 주역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프로그램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직격인터뷰를 정기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