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제성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반전 '뇌섹남'의 면모를 선보여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나래의 주사를 폭로했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2016년 1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황제성은 박나래에 대해 "박나래 씨와 첫 만남에서 주사를 봤다"라며 박나래의 주사를 폭로했다.황제성은 "예전에 양세형과 술을 마시는데 박나래와 장도연도 함께 왔다"며 "박나래랑 나랑 술을 많이 마셔 취했는데 갑자기 박나래가 침을 흘리더니 나에게 소릴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황제성은 "갑자기 박나래가 날 쫓아왔다. 나도 술에 취해서 왜인지는 몰라도 막 도망 갔다. 눈 밭에서 추격전을 펼쳤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그러다가 난 정신을 잃었고 일어나 보니 젖꼭지가 너무 아팠다. 그래서 세형이에게 전화했더니 박나래가 내 얼굴을 잡고 바닥에 쳐 박더니 내 젖꼭지를 계속 꼬집었다더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이날 황제성은 "2학년 때까지 300~400등을 하다가, 3학년 때 전교 6등을 했다"면서 "벼락치기를 했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답이 있는 걸 좋아한다. 수리, 화학 과목을 좋아했고, 국어를 싫어했다"고 전하면서 "수능 때도 수리 영역에서 한 문제를 틀려 1등급을 받았다. 진짜 열심히 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여덟살인 황제성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2002년 연극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5년 후 2007년 MBC TV 개그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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