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거 남편 고명환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2014년 10월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이날 방송에서 임지은은 고명환의 첫인상에 대해 "촌스러웠다. 지금도 사투리를 누르려고 애를 쓰는데 그때는 사투리가 더 심했다"고 말했다.이어 임지은은 "너무 대놓고 예뻐하는 눈빛이 부담스러웠다"며 "유행어였던 '친구야 친구야'를 하면서도 위에서 아래까지 나를 대놓고 훑어보더라"고 덧붙였다.또 임지은은 "고명환이 애교 있는 성격이라 스킨십을 잘했다"면서 "어깨하고 등을 만지다 골반도 만지더라"고 털어놨다.그녀는 "남자 같았으면 징그럽고 싫었을 텐데 고명환은 이상하게 그게 어울리더라"고 말했다.고명환 모친은 “부족한 내 아들과 결혼해줘 정말 고맙다”며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널 처음 봤을 때가 기억난다. TV 속 며느리 이상형이었던 네가 ‘어머님~’ 하면서 선한 웃음을 지어줘 고마웠다. 평생 행복하게 살자”는 내용이 담겨있었다.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일곱살인 임지은은 한살 연상의 개그맨 고명환과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