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이 또 다시 검색어에 함께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열애설이 불거졌던 배우 현빈(38)과 동갑내기 배우 손예진(38)이 또 다시 열애설에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해외의 한 마트에서 데이트 중인 것처럼 보이는 사진들이 오르며 열애설이 제기됐다.하지만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두 배우가 워낙 친분이 있다 보니까 서로 미국에 체류 중인 걸 알고 연락을 취해 만난 것 같다"고 해명했다.그러나 두 배우가 교제하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시선에 대해선 "미국에서 지인 여럿과 함께 만났지만 두 사람만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라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손예진씨가 미국에 있는 지인을 방문하던 중 마침 미국에 있던 현빈씨와 연락해서 만났다"며 "두 배우가 친한 것일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 관계자는 "사진이 찍힌 장소인 마트에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사람은 '골프장 목격담' 등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어 네티즌들은 소속사의 해명에도 믿기 힘들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한 네티즌은 "각자 간 미국여행인데, 굳이 가서 미국에서 만났다구? 그래서 여행간 곳에서 굳이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구?굳이 이런 핑계를??그냥 이쁘게 사귀면 될 것을..아닌척 이러다 나중에 굳이 욕먹으려구?"이란 의견을 보였다.또 "내일모레 나이 마흔 이쁘게 사귀세요", "사귀면 사귄다고 하지 무슨 나이들도 많아서는 니들이 아이돌이냐 부인하게", "근데 장은 왜봐? 어디서 뭘 해먹으려고?", "잘어울리는 한쌍♡예쁘고 잘생긴 커플", "잘어울리는데 걍 사귀세요 둘이 결혼하면 2세는 정말 이쁘겠다 부럽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난 10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미국 LA에서 여행 중'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여행 중'이라며 '미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해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 일측했다.1982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덟살인 현빈은 1990년생인 강소라와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6년 1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지만 1년만인 2017년 결별 소식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1982년생으로 현빈과 동갑인 손예진은 '청순 아이콘'으로 불리며 많은 후배 여자 배우들의 롤모델로도 자주 언급 되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