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자유한국당 소속 책임당원 108명이 23일 버스 3대를 대절해 국회 도서관 앞마당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김진태 의원을 지지하기 위해 상경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대한애국 동지회'(회장 남인수)소속의 회원들로서 각자 (삼만 원씩) 사비를 들여 상경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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