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지난 19일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LOVE YOURSELF'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뷔가 일본 나고야돔에 이어 이번 공연에도 다시 한 번 파란머리로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뷔는 이날 공연 도중 정전기로 인해 사방으로 쭈뼛 뻗은 머리카락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동그랗게 뻗은 솜털 같은 머리카락과 뷔의 귀여운 얼굴은 마치 민들레 홀씨처럼 폭신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비춰졌고, 이에 팬들은 "민들레 태형"이라는 재미있는 애칭을 붙였다.이 날 SNS에는 민들레 태형 뿐 아니라, 새싹 태형, 엔젤 태형, 일렉트릭 태형 등 다양한 이름의 수많은 사진이 양산되어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새해 첫날부터 싱귤래리티 뮤비가 그룹 내 솔로곡으로는 최초로 CNN 뉴스채널의 전파를 타면서, 2019년 황금돼지띠의 주역으로서 임팩트 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