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이 23일 첫 방송된 가운데 '하이틴 배우'이서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2016년 영화 '우리들'로 데뷔한 하이틴 배우 이서연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서연은 극중 엄지원이 맡은 이 봄의 중학생 딸 박시원 역으로 출연한다. 억지로 피아노를 치지만 피아노에 재능은 없어 힘들어하는 소녀이자 배우 지누를 좋아하는 열혈 팬으로 또래에 현실감 넘치는 리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3년생으로 열 일곱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연이은 작품 출연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서연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봄이 오나 봄'은 전국 시청률 2.2%-2.2%의 아쉬운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