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다사다난한 사고뭉치 이시영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이시영이 전 남편 윤선우와 달콤한 모습을 담은 현장이 공개됐다. 이혼한 두 사람이 팔짱을 낀 채 시장 나들이를 하고 다정한 포옹까지 하는 현장이 포착 된 가운데 두 사람이 왜 이혼을 했는지, 이혼한 후에도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는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앞서 화상은 전 남편이자 유흥업소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을 하는 흥만을 찾아가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 두 사람이 과거에 왜 이혼을 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사람의 숨겨진 과거사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화상이 흥만과 알콩달콩 시장 나들이를 하는 현장이 눈길을 끈다.제작진에 따르면 그동안 풍상씨의 속을 썩여온 넷째 화상에게는 전 남편 흥만이 아픈 손가락으로, 방송을 통해 화상의 짠내 나는 이야기와 속 사정이 조금씩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높인다.'왜그래 풍상씨' 측은 "화상과 흥만이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고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면서 "두 사람이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화상의 사연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진상(오지호 분)이 다방에서 나애심(정소영 분)에게 시원하게 물벼락을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상은 특유의 껄렁껄렁한 모습으로 낡은 다방에 들어선다. 진상을 기다리던 애심은 진상이 앉자마자 갑작스럽게 물을 끼얹는다. 차가운 물벼락에 속수무책 물을 맞은 진상은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으로, 정작 물벼락을 끼얹은 애심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진상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특히 물 폭탄 세례로 화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심의 눈빛엔 애틋함이 가득 담겨 있다. 이에 애심이 왜 진상과 재회하자마자 물세례를 하고 눈물까지 글썽거리는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이날 방송에 첫 등장하는 애심은 사고뭉치 진상에 대한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가진 인물. 앞으로 진상과 애심이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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