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2019년 1월 4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8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7.7%(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25.5%)로 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부정평가 역시 내리며 긍정평가 우세 양상이 3주째 지속됐다.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손혜원 논란’으로 충청권과 50대 이상,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38.8%(▼1.0%p)로 2주째 하락, 30%대에 머무른 반면, 자유한국당은 TK와 PK, 충청권, 20대와 50대 이상, 보수층의 결집으로 26.0%(▲1.7%p)를 기록, 2주째 오름세를 나타내며 다시 25% 선을 넘어섰다. 한국당의 상승세는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당권주자들의 지역 행보와 민주당의 하락에 의한 반사이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정의당 역시 진보층과 40대, 충청권에서 결집하며 8.6%(▲1.1%p)로 상승, 한 주 만에 8%대를 회복했고, 바른미래당은 5.4%(▼0.9%p)를 기록하며 다시 5%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호남에서 이탈했으나 충청권과 경기·인천에서 소폭 결집하며 3.5%(▲0.8%p)로 상승했다.한편, 최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출범한 가운데, 23일 실시한 카풀 서비스 도입에 대한 제2차 국민여론 조사 결과,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7.9%로, ‘택시기사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반대한다’는 응답(27.6%)의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 전인 작년 10월에 실시한 ‘카카오 카풀앱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찬성 56.0% vs 반대 28.7%)와 비슷한 결과인데, 시민 편익 증진과 공유경제 확대를 통한 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다수 여론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 연령, 직업,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거나 우세했는데, 특히 40대 이하, 수도권과 PK, 학생과 사무직, 중도층, 정의당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60%를 넘었고, 법인·개인 택시기사의 직군인 노동직과 자영업 역시 찬성이 절반을 상회하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7%(▼1.4%p), 부정 44.9%(▼0.7%p)-소폭 하락하며 2주째 내림세 나타냈으나 부정평가 역시 하락하며 긍정평가 우세 양상 3주째 지속. 충청·TK·서울, 20대·50대·60대이상, 사무직·노동직·학생, 보수층 이탈, PK·호남, 30대·40대, 무직·자영업은 결집-'손혜원 논란'이 확산하며 하락했으나, 손 의원의 탈당과 해명 본격화 이후 호남 70%대로 결집, 30대·40대 각각 60%대 전후로 상승하는 등 회복세 보이며 논란의 영향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여-18일(금) 48.8%(부정 45.5%) ↘ ▲'손혜원 논란' 野 공세, 보도 확대 (文대통령 ‘평화를 경제기회로’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발언 보도) 21일(월) 47.0%(46.8%) ↗ ▲文대통령 ‘재난 준한 미세먼지 대처’ 국무회의 발언 보도 22일(화) 47.4%(45.3%) ↗ ▲손혜원 의원 ‘목포 기자간담회’ 여론관심 집중 23일(수) 47.9%(44.5%)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82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1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하락한 47.7%(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25.5%)로 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부정평가 역시 내리며 긍정평가 우세 양상이 3주째 지속됐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내린 44.9%(매우 잘못함 27.6%, 잘못하는 편 17.3%)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2.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1%p 증가한 7.4%.이와 같은 하락세에 대해 리얼미터측은 손혜원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손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해명을 본격화한 이후 호남에서 70%대로 결집하고, 30대와 40대가 60%대 전후로 상승하는 등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면서 논란의 영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8일) 일간집계에서 48.8%(부정평가 45.5%)로 마감한 후,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합의와 손혜원 의원의 민주당 탈당 소식이 전해졌던 주말을 경과하며, 문 대통령의 ‘평화를 경제기회로’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발언 보도가 있었던 21일(월)에는 ‘손혜원 논란’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와 보도가 확대되며 47.0%(부정평가 46.8%)로 내렸다가, 문 대통령의 ‘재난에 준한 미세먼지 대처’ 국무회의 발언 보도가 있었던 22일(화)에는 47.4%(부정평가 45.3%)로 오른 데 이어, 손혜원 의원의 목포 기자간담회가 여론의 관심을 모았던 23일(수)에도 47.9%(부정평가 44.5%)로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30대와 40대, 무직과 자영업에서는 상승한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TK), 서울, 20대와 50대, 60대 이상, 사무직과 노동직, 학생,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9.6%p, 51.3%→41.7%, 부정평가 48.6%), 대구·경북(▼7.9%p, 37.4%→29.5%, 부정평가 60.0%), 서울(▼3.2%p, 48.2%→45.0%, 부정평가 48.1%), 연령별로는 20대(▼7.6%p, 54.5%→46.9%, 부정평가 42.1%), 50대(▼5.8%p, 46.0%→40.2%, 부정평가 54.5%), 60대 이상(▼2.5%p, 37.1%→34.6%, 부정평가 54.7%), 직업별로는 사무직(▼5.8%p, 62.7%→56.9%, 부정평가 37.6%), 노동직(▼4.8%p, 50.8%→46.0%, 부정평가 48.8%), 학생(▼2.6%p, 51.8%→49.2%, 부정평가 38.0%)으로 나타났다.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4.7%p, 43.5%→38.8%, 부정평가 43.1%)과 보수층(▼1.0%p, 21.0%→20.0%, 부정평가 76.0%)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4.1%p, 39.1%→43.2%, 부정평가 51.9%)과 광주·전라(▲2.3%p, 68.1%→70.4%, 부정평가 22.8%), 30대(▲6.3%p, 53.1%→59.4%, 부정평가 36.7%)와 40대(▲3.1%p, 59.9%→63.0%, 부정평가 32.0%), 무직(▲3.6%p, 38.7%→42.3%, 부정평가 45.4%)과 자영업(▲2.0%p, 38.3%→40.3%, 부정평가 54.7%)에서는 상승했다.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1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9,82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