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판빙빙(37)이 출연한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을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거 에바 진 감독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등 지나친 애정표현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판빙빙은 지난 2013년 8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일야경희'의 시사회에서 여감독 에바 진 에게 과감한 애정 표현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이날 짙은 화장과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으 끈 판빙빙은 에바 진 감독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가슴에 입맞춤하고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등 애정표현을 시도했다.
판빙빙은 특히 에바 진 감독을 포옹하고 볼에 기습뽀뽀를 퍼붓는 등 마치 연인사이같은 스킨쉽으로 시사회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25일 밤 ocn에서 방영되며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렸다. 특히 배우 판빙빙, 크리스가 출연한 영화로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영화 '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중국의 배우 판빙빙과 엑소 출신의 크리스가 출연한 액션 판타지영화로 지난 2016년 개봉한 바 있다. 극장 개봉없이 IPTV 및 케이블 방송에서만 방영됐다.'작적: 사라진 왕조의 비밀'은 선택받은 7인의 왕작들이 보호하고 있는 고대 왕국 아슬란의 평화롭던 어느 날, 강력한 어둠의 세력이 마을을 휩쓸어 죽음으로 뒤덮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1996년 드라마 '파워풀 우먼'으로 데뷔한 판빙빙은 이듬해 드라마 '황제의 딸'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한국영화 '마이웨이'에도 출연했으며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