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북면 삼성중학교(교장 권용모)는 지난 8일 부터 14일 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으로 해외봉사활동 및 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사랑과 희생 & 섬김과 나눔의 실천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 및 문화체험학습은 2~3학년 학생 22명, 인솔교사 3명이 함께 다녀왔으며, 전체 프로그램이 학교발전기금으로 진행되어 모든 학생들이 자비 부담 없이 다녀왔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 현지에 도착한 삼성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봉사활동과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첫째날인 9일은 파타힐라 광장, 도자기 박물관, 와양 박물관, 역사(바타비아) 박물관을 견학하여 인도네시아의 지난날들을 살펴 보았다. 이어 10일과 12일은 Anugra 초등학교와 Macedonia 초등학교를 각각 방문하여 난타 공연, K-Pop, 인도네시아 국가 합창, 인도네시아 CCM을 합창하였다. 또한 풍선 아트, 실 팔찌 끼워 주기,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활동과 단체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섬기고 나누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Anugra 초등학교와 Macedonia 초등학교 방문을 마친 후에는 인도네시아 전통 민속공연인 앙쿨릉 공연을 관람했다. 11일은 ‘땅꾸반쁘라후’ 화산 투어를 통해 유황 온천에 발을 담그는 체험을 하였고, 1월 12일에는 루왁 커피 농장을 방문해 사향 고양이를 보고 루왁 커피를 생산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등 마지막 날인 13일은 ‘따만사파리’를 방문해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을 했다.정구영 삼성중학교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해외봉사활동 및 문화체험학습을 통해 사랑의 마음으로 희생하고 섬기며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시발점 역할을 한 것 같아 매우 가치 있는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