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근 드라마에 이태풍역으로 합류한 송원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송원석은 '하나뿐인 내편'에서 자립심 강한 청년 이태풍으로 출연하여 후반부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72초 드라마'에서 트렌디한 모습으로 20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KBS 2TV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를 통해 주인공 정윤재로 긴 호흡을 이끌며 안방극장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송원석은 최근 MBC에브리원 드라마 '단짠오피스'에서 주인공 이지용 역으로 2030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환상남으로 불리며 꾸준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진실된 감성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펼쳐온 송원석이 '하나뿐인 내편' 이태풍이라는 인물을 통해 안방극장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두살인 송원석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문 모델로 활약했다. 런웨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 수많은 무대에 올랐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모델 일을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하며 아랑사또전 나쁜 녀석들 아버지가 이상해 로 내공을 쌓다가 꽃 피어라 달순아!로 첫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SNL KOREA7 의 크루로 출연하여 큰 키와 세련된 외모와는 반전매력의 구수함으로 30가지가 넘는 역할을 소화해내며 '예능원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