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9일 오후 새본리중학교 강당 새솔관에서 새본리수영장 개장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개장식은 난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학교장 인사, 격려사 및 축사, 커팅식 및 시설 참관 등으로 진행된다.헬렌윈드오케스트라의 '센츄리아' 연주와 '아름다운 나라' 판소리 협연으로 수영장 개장을 축하하는 공연도 열린다.새본리수영장은 총 사업비 83억 2천만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1913m2 규모로 건립됐다.길이 25m의 6레인 풀과 운영실, 탈의실, 샤워실, 체온조절실, 편의시설, 주차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다.새본리중 류정하 교장은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수영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본리수영장은 새본리중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방과후 활동 등에 활용되며, 오는 3월 1일부터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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