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섹시미뒤에 감춰진 단아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3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에서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최근 실검을 뜨겁게 달군 효린, 마마무 화사, 에프엑스 루나, 오정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최근 급격한 체중 변화로 눈길을 끌었던 오정연은 "당시 제가 살이 찐 줄 몰랐다"면서 "기사를 보고 살이 찐 걸 알았다.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두 달 만에 11kg가 쪘다. 저는 몰랐다. 자실 전날 건강검진을 했는데 처음으로 경도비만이 나왔다"고 말했다.그녀는 "스트레스는 아니었고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었다. 그래서 6kg가 빠졌었는데, 안식을 찾고 다시 행복해지다가 식욕을 찾은 것이라고"고 설명했다.최근 춤을 배우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오정연은 최근에 배운 다양한 춤부터, 자신의 전공이었던 발레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오정연을 시작으로 루나, 화사, 효린은 춤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한 사진속 오정연은 단아함이 돋보이는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적인 보조개 미모를 자랑하는 오정연은 건강한 섹시미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일곱살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하고 프리랜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