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에서 열연중인 배우 윤세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거 '수요미식회'에서 못말리는 소주사랑을 자랑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2016년 4월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윤세아와 가수 김현철, 그룹 B1A4의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주 안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윤세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은 차가운 소주보다 실온에 뒀던 소주를 마시는 평이 풍미나 향을 느끼는 데 더 좋은 것 같다", "소주에 청양고추를 넣으면 매운맛은 날아가고 소주 맛을 북돋아준다"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윤세아의 이야기에 김현철은 박수까지 치며 술을 마시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즐기는 윤세아의 모습에 감탄했다.특히 윤세아는 소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비 아껴서 소주 마셔야 했을 때가 있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윤세아는 "가까우면 걸어가고 한 병을 더 마셨다. 그럴 때는 어묵탕이었다. 간장을 들이붓고 고춧가루를 팍팍 넣고 안주빨을 못세우게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JTBC 금토극 'SKY 캐슬'의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깜짝 전화 연결이 된 정준호는 드라마에서는 차마 하지 못한 말을 꺼낸다. 김혜나 역의 김보라에게 "딸인 걸 알았으면 바로 수술을 했을 것"이라며 "아빠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이에 유재석은 "혼자만 드라마 속에 계신 것 같다"며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최근 아내 이하정이 둘째를 임신한 정준호는 "둘째가 딸이라면 예빈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준호에 이어 윤세아는 극 중 쌍둥이 아들 조병규·김동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드라마 속 노승혜 안에 윤세아는 하나도 없다. 나와 완전히 다르다"며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병규는 "다른 작품에서 윤세아 선배님과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다"는 폭탄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엄마 역할을 하기엔 너무 아름다우시다"면서 윤세아와 함께 찍고 싶은 시나리오까지 즉석에서 구상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두살이고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스물 네살로 윤세아보다 열 여덟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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