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마이크로 닷이 빠진 '도시어부'에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김새론은 31일 밤 11시 방송된 '도시어부' 팔라우 시리즈 4편에서 얼굴이 구리빛으로 변하고 피곤해서 눈이 저절로 감기는 모습에도 낚시투혼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월10일부터 추성훈과 함께 채널A 오락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팔라우 특집편에 출연중인 김새론은 첫 방송부터 예사롭지 않은 낚시 실력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새론양은 첫날 낚시인들도 힘들어하는 지깅 낚시(인조 미끼를 위아래로 흔들어서 물고기를 유혹하는 낚싯법)에 처음 도전했지만 이덕화, 이경규보다 나은 실력을 선보여 '지깅 신동'이라는 애칭을 얻었다.이어 24일 방송된 도시어부에서는멤버들이 '트롤링 낚시'에 도전했다. '트롤링 낚시'란, 배에 낚싯대를 걸고 달리면서 물고기를 유인하는 방식이다. 지난 이틀간의 팔라우 낚시에서 '꽝시어부'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덕화는 "오늘 사생결단 나는 날"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출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새론에게 입질이 찾아왔다. 자신의 몸보다 큰 낚싯대를 받아 든 김새론이 릴을 감는 것조차 힘들어하자, 이덕화와 이경규가 옆에서 낚싯대를 지지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무살이된 김새론은 아홉살인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주연을 맡았고, 2010년 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에도 불구하고 600만명이 남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김새론 또한 이 작품을 계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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