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간판주자인 심석희(22·한국체대)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이틀째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2분 24초 260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는 킴 부탱(캐나다),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조 3위가 되면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은 아쉽게 놓쳤다. 심석희는 대회 마지막날인 3일 여자 1,000m와 계주 종목에서 레이스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