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0호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또 한 번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38분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의 1대0 승리.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치르고 돌아온 손흥민은 복귀전이었던 지난달 31일 왓포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에 성공했다. 0-0으로 맞선 후반 38분 손흥민의 한 방이 터졌다.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굳게 닫혀있던 뉴캐슬의 골문을 열었다.  리그 10호이자 시즌 14호골이다. 이 골로 손흥민은 세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 수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얼마나 많이 뛰었냐보다 어떻게 뛰었냐가 중요하다. 12km를 뛰어도 전력 질주를 하지 않았거나 상대를 이기지 못했다면 경기에 영향을 주지 못한 셈"이라면서 "메시에게 '많이 뛰었다'라고 말하는 것과 손흥민도 비슷하다. 손흥민의 능력은 최정상급"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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