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39)가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박보검(26)과 결혼설에 휩싸였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월화순옥킴(김)요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지난해 11월 21일 첫 방송한 '황후의 품격'은 시청률 7%대로 시작, 현재 시청률 20%대에 육박할 정도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드라마는 뮤지컬배우였던 써니(장나라 분)가 대한제국 황제인 이혁(신성록 분)과 결혼하고 배신당하는 과정, 왕식이 우빈(최진혁 분)으로 변신해 엄마의 복수를 꿈꾸며 황실에 들어오는 스토리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특히 '악의 축'인 태후(신은경 분)의 극악무도한 활약, 태황태후(박원숙 분)의 죽음, 이혁의 내연녀였던 황실수석 유라(이엘리야 분)의 몰락 등이 숨 가쁘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방영분 중 최고시청률은 지난해 12월 27일 기록한 18.9%(전국 17.9%)다.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아홉살인 장나라는 지난 2017년 6월 12살 연하의 배우 박보검과 또 다시 열애설에 불거지기도 했다.지난 2017년 6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 장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웨딩거리에서 포착됐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며 결혼설이 나돌았다.지난 2015년 방영된 KBS 2TV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장나라와 박보검은 지난해에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양측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의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대해 박보검은 인터뷰를 통해 "저도 장나라 누나와 열애설이 신기했다. 누나와 저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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