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 유혜리와 최수린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9 설맞이 가족과 함께 행복의 노래 <불후의 명곡-2019 설 기획 ‘가족 특집’> 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대에는 모였다 하면 화제만발인 핵인싸 연예계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배우, 코미디언, 방송인 등 연예계 대표 노래꾼, 춤꾼, 입담꾼들이 모두 모여 펼치는 열정 가득, 사랑 가득, 흥 폭발 스테이지로 꾸며졌다. 이날 성병숙과 딸 서송희, 유혜리 최수린 자매, 김승현 가족, 홍현희 제이쓴 부부, 김봉곤 훈장과 딸 김도현 김다현, 몽니 김신의와 아버지 김형재까지 총 6팀이 출연했다.이날 유혜리와 최수린은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로 소개됐다. 하지만 악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국민 악녀’로 불리는 사연도 소개됐다. 두 사람은 따귀 연기부터 악쓰는 연기까지 너무나 리얼한 악역 연기로 관심을 모았다. 유혜리는 동생과 성이 다르다는 말에 "제가 원래 최씨인데 처음 연예인을 할 때 집에서 이런 거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해서 이름을 싹 바꿨다. 저거 너 아니냐고 물어보면 나 아니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이날 유혜리 최수린 자매는 에일리 ‘보여줄게’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유혜리는 “결과 상관없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수린은 “형제가 5명이다 보니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어머니가 다섯째인 저를 신경 쓰지 못했을 때 언니가 신경써주고 키웠다”고 언니 유혜리 향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유혜리는 “제 거를 막 쓰고 다했는데, 막내인데 어떻게 하나. 골치다”면서도 최수린 향헤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유혜리는 “원래 노래에 소질이 없어 꿈을 안 꿨다. 그런데 가족끼리 추억 만들기 쉽지 않지 않나”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는 레전드 노래를 대한민국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서 무대 위에서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전설을 노래하는 후배 가수들은 전설의 노래를 각자 자신에게 맞는 곡으로 재탄생시켜 전설과 명곡 판정단 앞에서 노래 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