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가 국가재난·안전분야 우수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운대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재해 위험이 큰 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지정은 작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 지정 이후 연이은 쾌거다. 경북지역에서 국가재난관리, 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대한 국가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경운대학교가 유일하다. 경운대는 재난 및 재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 안전방재공학과를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재난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3개의 국가교육과정을 유치했고 1개 민간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한성욱 총장은 "향후 3년 이내에 경북지역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는 재난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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