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만 되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검색어에 등장하는 금요웹툰 하늘이 금요일인 2월 8일에도 어김없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왓 ㅋㅋ 제가 포브스코리아 2030파워리더 22인에 선정되었어욤?????????? 열심히 살고있는데!!!! 알아주시는것같아 감사드려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2012년부터 '2030 파워리더'를 발표하고 있는 포브스코리아는 지난달 심사위원 40여 명과 함께 4개 분야에서 '2030 파워리더'를 선정했다.올해 포브스코리아는 'Beauty', 'Fashion', 'Food & Beverage', 'IT & Startup'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파워리더 5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과 함께 유망주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동수의 추천을 받은 유망주가 나와 총 22명(공동대표 포함)이 선정됐다.포브스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 파워리더 평균 나이는 32.3세였다. 가장 젊은 파워리더는 Food & Beverage 분야의 임태윤(26) 심플키친 대표와 Beauty 분야의 하늘(26) 하늘하늘 대표다. 포브스코리아가 최종 선정한 2019년 뷰티 분야 파워리더 5인은 임지현(32) ‘임블리’, ‘블리블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건에프엔씨 상무, 박은경(36) 네일아티스트·‘유니스텔라’ 원장, 진보라(28) ‘젤라’ 뷰티 크리에이터, 차홍(38) 헤어디자이너·차홍 대표원장, 하늘(26) ‘하늘하늘’ CEO·뷰티 크리에이터(가나다순)이다. 하늘은 속옷쇼핑몰 '하늘하늘'을 운영하면서 활발한 뷰티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 개설 2년 만에 제품 광고도 찍으며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불린다.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헤어 아티스트 차홍 원장은 지속적인 인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순영 엘르 편집장은 “차홍은 20년간 활약해온 뷰티 멘토로, 최근 오토롤링 고데기를 비롯한 헤어스타일링 디바이스가 홈쇼핑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몰이를 했다”며 “K-뷰티의 헤어스타일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비즈니스를 확장 중이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