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33)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백년손님'에서 흠 잡을 곳 없는 매력을 과시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1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출연했다. '6년 차 아내'로 '백년손님'에 첫 출연한 유하나는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미모와 몸매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유하나는 "연애 시절 이용규가 자신을 1순위라고 해주며 다정했지만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고 하소연 했다.이어 "얼마 전에는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서 이용규에게 전화를 했는데 자신을 걱정하기는커녕 '차는 괜찮아?어디 고장 난 거야?'라고 물었다"며 서운한 감정을 얘기했다.이어 "이용규에게 1순위는 야구이고 2순위는 차, 3순위가 나인 것 같다"고 고백했고, 이를 지켜보던 성대현은 "그래도 손가락 안에 드는 게 어디냐?"라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또한 유하나는 "남편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요리 실력"이라며 SNS에 올린 자신의 요리들을 공개했다. 요리 사진의 뛰어난 비주얼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이에 유하나는 "미모는 한 순간일 뿐, 요리 실력이야말로 오랫동안 남편에게 사랑받는 방법"이라고 고백해 "예쁜데 요리도 잘한다"며 남자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결혼 전 항공사 홍보 모델로 유명했던 유하나는 이 날 항공사 모델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눈을 똑똑하게 뜨고 그윽하게 바라봐야 한다"며 모델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고 이에 MC 김원희와 같이 출연한 김지선 등이 '항공사 모델 따라 하기'에 나섰다.한편 유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 들으시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냐고 엄청 많이 물어보신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