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주차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한국시간) 16강 1차전까지 치른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8점을 받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전날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 1차전에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2분 결승골을 터뜨렸다.토트넘은 베스트11 중 무려 5명을 배출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골키퍼 위고 요리스, 얀 베르통언, 크리스타안 에릭센, 오리에가 포함됐다.음바페와 앙헬 디마리아(이상 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에딘 제코(AS로마)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다음달 6일 16강 2차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 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