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지난 22일 전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됨에 따라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자체 비상저감조치를 계획을 수립해 갑작스러운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하고자 발령 시에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가 실시될 수 있음을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왔다.
이날 경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미리 핸드폰에 설치해 둔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차량 2부제 실시 사항을 전달받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동료들과 카풀을 이용하는 등 차량 2부제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권혜경 교육장은 “대통령도 고농도 미세먼지는 국가적 재난의 일환으로 다뤄야 한다고 했듯이, 우리 직원들이 몸소 청렴하게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 의무사항을 지켜나간다면, 미세먼지를 저감에 일조해 청정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