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이자 구독자 200만 유투버 브레넨 테일러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을 구원의 천사로 언급해 화제다.Imagine hanging off a cliff about to die you see the floor knowing it’s all about to be over when you hear someone say 내 손을 잡아라 you look up and it’s Jimin with his hand out(절벽 끝에 매달려서 죽음을 맞이하는 절박한 순간에 바닥을 보고 다 끝났구나 할 때 누군가 '내 손을 잡아라' 해서 쳐다보면 지민이 손을 내밀고 있을거다.)이에 전 세계의 아미들이 댓글을 통해 “지민이 멘트도 한글로 써주는 세심함 ㅋ”, “심지어 내손을잡아라 한글로 직접.. 대박”, “지민이가 또 감았구나”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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