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6일 교내 문무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2019학년도 신입생 1871명과 학부모, 지역사회 및 동창회 인사, 학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태식(보광) 동국대학교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동국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천년 역사를 품은 아름다운 경주의 캠퍼스에서 각자 가슴속에 품고 있던 푸른 꿈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 큰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성타 큰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여러분이 우리 동국대학교와 인연을 맺은 것에 대해서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 며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키우고 인격을 도야하는 주체적인 학생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이대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문의 기초가 튼튼하고, 품성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든지 훌륭히 적응할 수 있고 환영받게 될 것.”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기초교육, 실용교육,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참사람 인재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