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수상자와 가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는 한평생을 교직에 헌신하고 스승의 참모습을 몸소 실천하다가 영광스럽게 퇴직하는 교원들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김태수 삼락회장의 축사, 안동영호초등학교 합창단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광스러운 서훈 대상자는 총 209명으로, 엄재엽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외 47명이 황조근정훈장, 유병수 이동초 교장 외 44명이 홍조근정훈장, 이동걸 영천여자고 교장 외 31명이 녹조근정훈장, 신근수 울릉중 교장 외 27명이 옥조근정훈장, 권병무 명인정보고 교감 외 28명이 근정포장, 이주옥 율곡중 교감 외 11명이 대통령표창, 방형기 이서고 교감 외 8명이 국무총리표창, 이옥순 기계초 교사 외 5명이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제자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올곧은 사도의 길에 헌신하신 행적들은 후배들의 삶에 길이 귀감으로 남을 것이다"며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건강과 행복 속에 꽃피우시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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