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는 국방기술행정과 학생들이 지난 18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구-우체국한사랑의집'을 찾아 헌혈증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헌혈증서는 환아들이 치료과정에서 적혈구와 혈소판, 백혈구 등의 혈액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긴급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헌혈증서에 비례해 수혈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어 백혈병 환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김정민 학회장은 "학우들과 함께 감사와 봉사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어린 환아들이 하루 빨리 쾌유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유근환 국방기술학과장은 "학생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희생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도록 잘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